산악회 민대식...회고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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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1960년 7월 강원도의 조용한 마을...
민대식은 이 자서전의 주인공이다
달력도 시계도 없던 이마을의 꼬마 민대식의 정확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콧물을 흘렸다는 기록으로
미루어봐 민대식의 나이는 약 5살로 추측해본다
그는 욕심이 많았다
한손엔 감자를 한손엔 고구마를 쥐고 같은
또래 아이들에겐 나눠주지도 않으며 골목대장을
했다고 한다
어느날 민대식은 동내 아이들이랑 뒷산에
쳐놓은 올가미에 잡힌 토끼를 가지러 가다가 동그랗고
작은 도토리2알을 줍게 되었다고한다
이걸로 야바위를 하면 마을모두를 내 손에
넣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민대식은 그때 생각했다고 한다.
민대식은 그때부터 17세가 되던 날까지 마을 또래로부터
많은 금품과 먹을꺼리 등의 부를 축척하였다.
그는 이제 방구석에서 몰래 하는 야바위가아닌
음지에서 양지로 야바위를 정당하게 하기위하여
마을 장터 구석에 조그만한 가게를 얻고
마을모두를 야바위의 성지로 만들기위해
짝사랑 하던 소녀의 이름을딴 조그만한 간판을
만들었는데 그 간판 이름이 "정선" 이였다 고한다
민대식의 나이 18세 나이였다.
2부에서 계속
민대식은 이 자서전의 주인공이다
달력도 시계도 없던 이마을의 꼬마 민대식의 정확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콧물을 흘렸다는 기록으로
미루어봐 민대식의 나이는 약 5살로 추측해본다
그는 욕심이 많았다
한손엔 감자를 한손엔 고구마를 쥐고 같은
또래 아이들에겐 나눠주지도 않으며 골목대장을
했다고 한다
어느날 민대식은 동내 아이들이랑 뒷산에
쳐놓은 올가미에 잡힌 토끼를 가지러 가다가 동그랗고
작은 도토리2알을 줍게 되었다고한다
이걸로 야바위를 하면 마을모두를 내 손에
넣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민대식은 그때 생각했다고 한다.
민대식은 그때부터 17세가 되던 날까지 마을 또래로부터
많은 금품과 먹을꺼리 등의 부를 축척하였다.
그는 이제 방구석에서 몰래 하는 야바위가아닌
음지에서 양지로 야바위를 정당하게 하기위하여
마을 장터 구석에 조그만한 가게를 얻고
마을모두를 야바위의 성지로 만들기위해
짝사랑 하던 소녀의 이름을딴 조그만한 간판을
만들었는데 그 간판 이름이 "정선" 이였다 고한다
민대식의 나이 18세 나이였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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